인성 논란까지 제기된 국대 김진수 화풀이 영상 논란, 인터뷰까지 공개 되자 더욱 비난 받았다

원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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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터지는 국가대표 축구선수들 인성 논란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 선수 김진수(31세 전북 현대)가 볼보이를 향해 공을 걷어차는 행동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김진수 볼보이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진수

 

김진수는 2024년 3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하나시티즌과 2024시즌 K리그1 개막전에 선발 출장했습니다. 

이날 경기는 전북의 우세가 예상됐지만, 막상 경기가 시작 되자 예상과는 다른 양상의 경기가 이어졌습니다. 전반 10분 대전에 선제 골을 내준 전북은 경기 내내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다 후반 41분 안현범(29세)의 동점골로 간신히 패배를 면했습니다. 

논란이 된 장면은 후반 30분 나왔는데 대전 강윤성(26세)의 돌파를 저지한 김진수는 사이드라인 밖으로 벗어난 공을 강하게 걷어찼습니다. 

김진수 화풀이 영상
김진수 화풀이 영상

 

그 앞에는 전북 유스팀 소속인 볼보이 4명이 모여있었는데 다행히 볼보이들 모두 빠르게 공을 피하면서 다치지는 않았지만,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김진수는 이후 별다른 사과 없이 경기장으로 복귀했습니다. 

해당 장면을 두고 축구 팬들은 강한 비난을 이어갔는데 각종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다른 팀도 아니고 소속팀 유스들을 상대로 공을 차는 게 말이 되냐", "경기력이 답답하다고 유스들한테 화풀이하나", "인성에 문제 있다" 등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김진수가 전북 현대 주장이라는 점도 비난 수위를 높이는 이유가 됐는데 주장으로서 팀을 차분하게 추스르고 추격의 발판을 마련해도 모자랄 시간에 유스들을 상대로 화풀이나 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김진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이에 대해 따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김진수는 "이겨야 했는데 운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지지 않은 다행이지만 전북이라는 팀은 항상 이겨야 하는 팀인데 못 이겨서 아쉽게 생각한다"고만 말하며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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